[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엉망이 되어버린 발을 공개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발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의 발은 발가락마다 물집이 잡히고 빨갛게 부어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또한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현아&던의 첫 EP ‘1+1=1’을 발매했으며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아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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