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현아가 전매특허 섹시미로 남심을 흔들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본격 촬영에 앞서 대기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현아는 가슴 부분이 그대로 드러난 의상과 볼륨 넘치는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피부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현아는 오는 8월 진행되는 ‘워터밤 인천 2022’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