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강남이 3수 끝에 한국 국적을 취득한 가운데,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6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지현우, 차서원, 엄현경, 강남이 출연, ‘돌아이지만 괜찮아, 낭만이야’ 특집이 방송된다.
5년 만에 ‘라스’에 출연한 강남은 귀화 시험에 합격해 출연자들의 축하를 받는다. 강남은 귀화 소감과 뒷이야기를 전한다. 합격 후 생긴 고민도 털어놓는다. 강남은 또 상상을 초월하는 귀화 시험 문제를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한다고.
한편 강남은 아내 이상화를 눈물 짓게 한 3연속 프러포즈 뒷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또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났던 지하철 친구의 근황과 그를 위해 분비했던 FLEX 이벤트도 밝힌다. 이밖에도 이날 강남은 짱구와 다름없던 어린시절을 공개할 예정이다. 6일 밤 10시 20분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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