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유미가 이소연, 오윤아와 함께 골프 라운딩을 즐겼다.
6일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록의 세상을 처음 알려준 언니들, 고마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유미는 깔끔한 골프웨어를 입고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오윤아, 이소연과 함께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으며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또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며 최근 강타와의 결혼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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