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6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너무 덥다 그래도 너무 신나”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깔끔한 골프웨어를 입고 이규혁과 라운딩을 나왔다. 해맑게 웃으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이규혁과 얼굴을 맞대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손담비와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노민택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