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토리에 “우행시”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정형돈은 쌍둥이 딸과 함께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고 점프를 뛰고 있다. 스티커로 두 딸의 얼굴을 가린 한편, 정형돈은 티셔츠가 올라가며 드러난 배를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는 지난 2009년 정형돈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유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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