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5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오늘도 썸머와 잘지냈어요^^ 서호도 야자수 머리를 하고 키즈카페에서 즐겁게 보냈구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둘째 출산 후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침대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아기와 양미라의 미모가 돋보였다.
또 키즈카페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첫째 아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야자수 머리를 하고 신이 난 듯 두 팔을 벌리고 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에 아들을 얻었다. 이후 2년 만인 지난 1일 딸을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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