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파티시에로 변신했다. 무슨 사연일까.
이혜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팥빵 50개와 베이글을 직접 만들었다. 누구를 위해 빵을 구웠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양손에 단팥빵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성이 직접 구웠다는 단팥빵은 마치 시판제품처럼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일찍이 이혜성은 ‘편스토랑’ 등 요리 예능을 통해 빼어난 요리, 제빵 실력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최근 이혜성은 TV조선 ‘만복식당’,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고정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