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과거를 회상했다.
7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 한국에 처음 와서 사귄 친구들 6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때는 한국말도 잘 못했는데.. 이제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돼서 만났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지났나~’다들 생각하곤 했다. 우리 학교 같이 다녔을 때 이야기.. 마치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너무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슈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커피를 마시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도박 논란으로 자숙 중이던 슈는 최근 BJ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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