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승아가 남편 김무열과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8일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윤승아는 김무열과 함께 반려견을 품에 안고 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반려견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여전히 신혼 부부같은 달달한 분위기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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