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유방암 투병 중 근황을 전했다.
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차량에서 셀카를 찍었다. 주먹을 불끈 쥐고 미소를 지으며 의지를 다졌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로 가슴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지난달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방암 투병기를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정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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