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주빈이 강렬한 레드컬러 슈트핏으로 치명미를 뽐냈다.
이주빈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주빈의 다양한 매력을 엿보게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레드컬러 슈트핏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네킹 같은 완벽한 비율과 눈부신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시크미와 함께 분위기 여신의 매력을 방출하는 이주빈의 비주얼이 돋보인다.
한편 이주빈은 MBC 드라마 ‘닥터로이어’에서 임유나 역으로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도 출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주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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