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레전드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혜수가 얼굴에 자외선 패치를 붙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근접샷에도 투명하면서도 맑은 피부와 크고 깊은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는 김혜수는 53세에도 여전히 레전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tvN ‘슈룹’으로 복귀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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