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윤세아가 가수 션과 친분을 드러냈다.
12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km지점…한번 쉬어간다. 습도를 이기는 방법!!??”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세아는 션과 함께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은 흰색 반팔 티와 반바지까지 커플로 맞춰 입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는 MBC·ENA PLAY ‘심장이 뛴다 38.5’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세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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