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논란 후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옥주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연습 스튜디오로 보이는 공간을 사진에 담았다.
여기에 옥주현은 “삼일째야근”이라는 문구를 넣어 바쁜 근황을 설명했다.
앞서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김호영의 ‘옥장판 발언’으로 시작된 뮤지컬 인맥 캐스팅 논란에 휘말렸다. 옥주현이 뮤지컬 ‘엘리자벳’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관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고, 옥주현은 “저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10주년 공연 캐스팅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최근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무대에 오르며 인스타그램에 “늘 그래왔듯이 무대에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옥주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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