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전혜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11일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유미는 그릴 위에 올려진 조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완전 행복했던 시간. 혜빈언니 초대해줘서 넘넘 고마워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또 또 영화 ‘열아홉, 서른아홉’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