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선미가 인형 같은 비주얼과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albijib daegiseok”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선미는 갈빗집 대기석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인어공주를 연상케하는 오렌지색 헤어 컬러에 쭉 뻗은 각선미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29일 새 디지털 싱글 ‘열이 올라요’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열이 올라요’는 한여름의 뜨거운 사랑의 열병을 표현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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