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하선이 사랑스러운 딸과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어 내꺼야 킥보드 타다 자꾸 넘어져서 쉬시는 중 심기 불편하심”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박하선은 딸과 함께 공터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딸은 킥보드를 타다 자꾸 넘어져 쉬고 있다. 심기가 불편한 상황에 박하선은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비눗방울로 분위기 전환에 나섰다. 딸 보다 더 신이 난 듯한 박하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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