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카라 출신 니콜과 강지영이 스캉스에 나선다.
‘호캉스 말고 스캉스(이하 스캉스)’ 8회에는 니콜과 강지영이 ‘스캉스’ 새 여행 친구로 초대된다. 경기도 가평을 찾은 소유와 예지원은 입구부터 이국적인 C 호텔 & 리조트를 보고 감탄한다. 동남아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에 소유는 “느낌이 진짜 동남아 같다”고 말한다.
소유는 이날 특별한 여행 메이트를 소개한다.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요란하게 니콜과 강지영이 등장한다. 보부상 짐 보따리까지 이끌고 등장해 웃음을 안긴다고. 18일 MBN과 ENA PLAY에서 밤 10시 40분 방송.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MBN, ENA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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