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다비치 이해리가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목: 너무 배고픈데 저녁에 조개구이를 먹어야 하니까 약속시간 전에 일단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야지~하고 찍은 사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해리는 카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반갑다”, “일상 사진 예쁘다”, “행복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3일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치렀다. 이해리의 예식 비용은 5천만 원에 달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해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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