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남다른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17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 가는거야! #좋으니까 #재밌으니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정연은 바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딘가를 응시하며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멋지다”, “부럽다”, “항상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FC아나콘다 팀에서 활약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오정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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