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했다.
18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없이 늘씬한 11자 복근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몸매 대박”, “멋지다”, “너무 아름답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6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7세인 안선영은 지난해 다이어트를 결심, 11kg을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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