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화권 톱스타 주걸륜이 자신의 차를 따라오는 팬들에게 안전을 당부했다.
주걸륜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와 함께 글을 게재했다.
손으로 브이(V)를 그리고 찍은 셀카에 주걸륜은 “방금 차를 따라온 친구들 안전에 유의하라”며 “오빠는 사람들이 차 쫓아오는 거 싫어한다”는 문장을 더해 팬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한편 2000년 데뷔한 대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주걸륜은 지난 2015년 한국 대만 호주 혼혈의 14살 연하 모델 쿤링과 결혼, 슬하에 1녀1남을 뒀다.
최근 6년 만에 정규 앨범 ‘최위대적작품’으로 컴백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주걸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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