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빈우가 미국에서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주는 행복 #LA한달살기 #여행 #가족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빈우는 미국의 길거리에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게재했다. 등이 훤하게 노출된 원피스를 입어 몰라보게 까매진 피부가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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