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하연수가 반려토끼와 호캉스를 즐겼다.
18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이네 부츠 착용하고 호캉스 떼려야 뗄 수 없는 우리 마요랑”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하연수는 반려토끼 마요를 품에 안고 사진을 찍었다. 은은하게 웃으며 러블리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마네킹처럼 길쭉하고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뿌까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모도 돋보였다.
한편 하연수는 올해 초 소속사와 전속 계약 종료 후 일본에서 유학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하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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