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황정음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19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황정음은 차량에서 셀카를 찍었다. 선글라스를 쓰고 고개를 기울이고 미모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팔다리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 3월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해 둘째를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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