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의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짜 변했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아현은 다이어트 중인 큰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잘록한 허리와 가느다란 팔뚝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아현은 최근 큰딸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며 6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이아현은 최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입양한 두 딸이 있음을 고백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아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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