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박보영이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20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 근황을 공개했다.
공룡 모자를 착용한 박보영은 작은 얼굴에 러블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3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깜찍함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박보영은 이병헌, 박서준과 엄태화 감독의 신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박보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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