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유라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유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튜브 톱 드레스를 차려 입은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9일 청룡시리즈 어워즈에 참석했던 유라는 남다른 드레스 자태로 레드카펫을 빛냈다.
이에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정말 아름답다” “여신 느낌”이라며 감탄을 쏟아낸 가운데 유라와 걸스데이로 활동했던 혜리는 “예쁘네, 핑크돼지”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유라는 지난 4월 막을 내린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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