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미라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2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야… 썸머가 오빠 보더니 눈 질끈 감는데.. 괜찮은 거지??? 그래서 썸머가 매일 눈감고 있나봐 ㅋㅋㅋ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의 첫째 아들은 가만히 누워 있는 동생의 얼굴을 바라보며 볼에 뽀뽀를 했다. 동생은 볼 뽀뽀를 받고 눈을 질끈 감았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한 이들 부부는 지난 7월 1일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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