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가족 근황을 전했다.
21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큘라 놀이하는 모녀 #도하영 vs #늙은도하영스몰은 귀엽고 라지는 무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도경완은 하얀색 이빨을 만들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장윤정과 딸 하영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붕어빵처럼 똑 닮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도경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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