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는 영화 해외 분량 촬영으로 폴란드에 와 있습니다! 내일부터 2주 동안 씨네타운은 스페셜DJ를 제안하셔서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고 작품 끝나고 잠시 쉬고 있으니 자기가 하겠다며, 고맙습니다”라며 남편 류수영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좋은 작품, 무사히 안전히 잘 촬영하고 가겠습니다. 종종 안구정화용 사진 올리겠습니다! (저말고 풍경)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께 게재한 사진과 영상에는 비행기에서 바라본 풍경과 폴란드 거리 풍경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DJ로 활약하며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하선의 씨네타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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