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무성이 21kg 감량 후 캐스팅이 줄을 잇고 있다며 다이어트 효과를 전했다.
앞서 최무성은 건강과 다양한 연기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감행, 3개월 만에 21kg을 감량하는데 성공한 바.
최무성은 “후덕한 외형 때문에 이미지가 고착화 되는 걸 느꼈다”’면서 “살을 빼니 소화할 수 있는 캐릭터가 다양해지더라. 최근 연극, 영화 등에서 캐스팅 제안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며 반가운 변화를 전했다.
또 “외형적으로도 허리 사이즈가 40인치에서 32인치로 줄었다. 건강도 좋아져서 만성 피로에서 벗어났다”며 거듭 감량 효과를 전했다.
한편 최근 최무성은 JTBC ‘인사이더’에 출연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쥬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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