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손나은이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아찔한 연보라색 크롭톱을 착용, 갈비뼈가 보이는 마른 몸매와 군살없는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또 수영장에서 책을 읽으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기도 했다.
또 손나은은 거리에서 쇼핑을 하거나 커피숍에서 시간을 보내며 아름다운 청순미를 드러냈다. 그 모습에 팬들은 “오늘도 예쁘다” “즐거운 시간 보내” “눈이 부시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오수정 역으로 열연했으며, 최근 여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야구선수 임찬규 커플과 함께 골프를 치는 등 휴식기를 만끽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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