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윤종신이 몰라보게 성숙해진 딸의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임 댄스 발표회 코로나 때문에 보지도 못하고… 미안해 라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무대 화장을 마친 딸 라임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성숙해진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은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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