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일상을 공개했다.
1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친한 언니가 선물해 준 잠옷”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아야네는 커플 잠옷 사진을 공개했다. 두 잠옷의 사이즈 차이가 많이 났고, 아야네는 “누가 보면 아빠와 딸에게 줄 선물인 줄 알겠구나. 12세용 딱 맞겠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아야네는 지난해 14살 연상인 이지훈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 18명 대가족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야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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