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2일 신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윤이가 찍어준고 한시간뒤 합류한 박기량 여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지는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내추럴하면서도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7월 19일 첫 방송된 tvN STORY, ENA채널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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