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영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2일 이영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peace concert”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영애는 대성당에서 성가대의 음악을 듣고 있다. 편안한 분위기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영애가 SNS로 근황을 알린 건 7개월 만이다. 오랜만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반가운 기색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20살 연상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영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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