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영탁이 사촌동생 박은지와 근황을 전했다.
5일 영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노래 잘하는 내 동생 박은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탁은 박은지와 함께 식사 중인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모습”, “남다른 DNA”, “묘하게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탁은 최근 첫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영탁은 오는 6일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 창원, 부산, 전주, 안동 등 주요 도시에서 전국투어를 이어나간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영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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