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5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저녁 홈쇼핑 생방 있는데 운동이랑 피부관리 하려던 거 다 캔슬하고 사서 고생하러 레고랜드 모시고 가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아들과 함께 차량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아들은 안선영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어 편안한 모자 사이를 증명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붕어빵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선영은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안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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