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혜경이 동안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땀구멍이 얼만큼 열린 것인가 #축구 #운동 #풋살 #골때녀 #FC불나방 #나는골키퍼#골때리는그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풋살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이트 티셔츠에 운동복 차림인 안혜경은 땀을 흘리는 와중에도 도자기 같은 피부와 타격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40대인 안혜경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한 청초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혜경은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혜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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