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워킹맘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력이 남아나질 않는 요즘.. #리은아엄빠빨리갈게”라는 문구로 바쁜 일정으로 딸 리은 양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이다은은 길거리를 걸으며 찍은 사진을 더했다. 블랙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은은 지난 1월 종영한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윤남기와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4세 딸 리은 양을 키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다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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