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송강이 명품보다 빛나는 비주얼을 뽐냈다.
송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P사 명품으로 청량함을 발산 중인 송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발 빠른 니트 패션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명품보다 탐나는 조각 미모로 여심을 저격했다.
숏팬츠로 매끈한 각선미를 깜짝 공개하기도 한 송강은 미소년의 귀여움과 청년의 시크함 그 사이의 독보적 존재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잘생겼다” “세상에…” “이렇게 귀엽다고?” “아름다워”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송강은 지난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와 시즌3 촬영에 한창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송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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