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의 자태를 뽐냈다.
9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는 등이 훤히 보이는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근황을 전했다. 순백의 옷을 입고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작은 얼굴에 청량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전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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