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율희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쌍둥이들 파마 했어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율희는 파마를 하고 있는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수건을 메고 의자에 앉아 파마 시술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쌍둥이 딸 아린, 아윤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율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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