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10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편안한 캐주얼 복장을 입고 쪼그려 앉아 핸드폰을 만지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지만 가릴 수 없는 러블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을 열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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