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만와요”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고소영은 창가에서 끝없이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며 비가 그치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 두 손을 모으고 있는 이모티콘과 눈물을 흘리는 표정 이모티콘을 더해 진심을 담았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고소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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