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성은이 도로에 두시간 째 갇혀있다고 전했다.
10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강변북로에 거의 두시간째 갇혀있는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전날 폭우 여파로 인한 교통 통제로 도로 위에 서있는 자동차 사진을 공개했다.
김성은은 “청담샵에서 출발해서 강변북로 타서 3시간만에 여기옴! 드뎌 빠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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