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네킹 같은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원피스 입고 가방 챙기고 어디가요 소원씨~~?”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함소원은 롱 원피스를 입고 전신 거울 앞에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우월한 비율로 마네킹 같은 자태를 뽐냈다.
한편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7세다.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함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