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mc민지(정준하)와 다정한 투샷을 남겼다.
1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c민지&신지 two 지!!! 싱글이 벙글이 오늘 DJ 500일째!”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는 “여러모로 의미 깊은 날~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이렇게 만나서 아쉬움을 풀어버렸지요”라고 전했다. 신지는 mc민지 옆에서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미모를 뽐냈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를 발매하고 완전체 컴백했다. ‘고’는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경쾌한 여름 시즌송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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